[세시셀라] 케롯케잌 & 아메리카노~ 당근케잌이 맛나네요~~칼로리 생각안하고 그냥 먹는거죠!

논현동에서 예식을 끝내고 조금 있다가 또 다른 모임이 있어서 도산공원 쪽으로 갑니다.

 

당근케잌이 맛나다는 세시세라,세시쎄라라고 읽나요 ?

도산 공원 앞에 있습니다. Ceci Cela~ 다음지도에는 세시셀라 < 이렇게 나와있으니 아마도 "세시셀라" 이게 맞는 표기겠네요.

 

친구의 말에 의하면 크레페가 맛있다고 하는데 이날은 당근케잌!!케롯케잌!!

 

예전엔 당근케잌, 주키니케잌 등은 뭐야? 했는데 음...그 맛을 정말 어떻게 표현할수없네요.

  

주키니는 호박종류의 채소인데 그런걸로 케잌이라니 이름만 들어서는 좀 안어울리기는 하죠 ? ㅎㅎ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좋네요

 

발레파킹비도 2000 > 3000원으로 올르네요.

 

 

왠만한 주차요금이 10분에 1000원씩이니 뭐...

 

위치 및 약도는 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