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이 바지락으로 유명한가봐요..
고흥 유자만 유명한게 아니었어요!!
전에 맛객 김용철 공구로 바지락을 5kg 구입한 적도 있는데 맛있게 잘 먹었고..
홍합은 2번 구입을 하였는데, 2번째가 살이 더 찼다고 했는데, 좀 덜 차있었다는..
바지락으로 칼국수도 하고, 살만 발라서 양념해서 밥에 비벼서 먹기도 하였고
그 중에 최고는...바지락을 살짝 삶아서 물은 따라내고 바지락만 팬에 놓고 버터를 듬뿍 듬뿍 해서 쎈불에 확 볶은 후
파를 총총 썰어서 뿌려주면 완성!!
오늘의 쉐프는 비밀!! ㅎㅎ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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